정서・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한가위 오늘만 같아라"(2024.09.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9-24 16:02 조회160회관련링크
본문
2024.09.16(월),
추석명절 연휴 기간 동안 여건상 가정 및 원시설 방문이 어려운
잔류아동을 대상으로 그리움을 즐거움으로 바꾸고,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지체계 형성을 통한 사회적 기능 강화를 위해
정서・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한가위 오늘만 같아라"를 진행하였습니다.
1일차 프로그램 '달빛따라 콩콩콩'에 이어
2일차 프로그램인 '시장에 가면 까까도 있고'를 진행하였습니다.
부산 내 대표시장 중 하나인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하여
인근을 둘러보며 추석 명절 분위기를 느껴보았습니다.
대표 길거리 음식인 회오리 감자, 씨앗호떡, 닭꼬지를 맛있게 먹고
부평시장과 국제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