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갑갑해 하는 아동들이 나가질 못하면 사람 없는 곳에 찾아가서 햄버거라도 먹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을 준수하였고, 인구가 없을 시간대와 장소를 선별하여 다녀왔습니다

콧바람을 휘날릴 시기 콧바람이라도 쐬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해소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