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토),

추석 명절 전 "한가위 오늘만 같아라"의 준비 프로그램으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을 진행하였습니다. 

'소중한 가족에게 편지 써보기, 

추석 당일 달 보며 빌 소원 적기' 활동을 통해 

아동들 모두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며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글로 표현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동들이 작성한 소중한 편지는 모두 안전하게 발송될 예정이며 

소원종이에 쓴 세가지 소원은 추석 당일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