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5.(화),

아동들에게 이번 여름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정서·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한 여름날의 꿀”을 진행하였습니다.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날이 너무 좋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직원과 아동이 모두 마당에 모여 선생님들은 열심히 고기를 굽고 

아동들은 선생님들을 챙겨주었고, 

소시지, 라면, 시원한 수박도 함께 먹으며 모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한 아동들은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고, 또 이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여

열심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동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